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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령/환경기준

적색목록

by 은하수다방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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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목록

 

정식 명칭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로 멸종위기에 처한 각종 희귀 동ㆍ식물의 실태를 멸종위기등급으로 표시

표지에 위험 신호를 뜻하는 빨간색을 사용한 데서 '레드리스트(Red List)'란 이름을 부여하며, 이 분야에 대한 평가 보고서 중에서 가장 권위 있음

멸종 위기의 속도, 개체 규모, 지질학적 분포 지역, 개체 및 분포 정도에 따라 9개의 그룹으로 분류하며, 특히 위급(CE : critically endangered), 위기(EN : endangered), 취약(VU : vulnerable)의 세 부류를 '멸종위험(threatened)'으로 분류

IUCN 적색목록 분류체계 중에서 야생절멸, 위급, 위기, 취약에 해당하는 종으로서 보호·관리가 필요한 종을 지정

 

절멸

(EX)

야생절멸

(EW)

멸종위험(threatened)

준위협

(NT)

관심대상

(LC)

자료부족

(DD)

미평가

(NE)

위급

(CR)

위기

(EN)

취약

(VU)

Extinct

Extinct in the Wild

Critically Endangered

Endangered

Vulnerable

Near Threatened

Least Concern

Data Deficient

Not Evaluated

 

 

IUCN (국제 자연 보전 연맹)

 

1. 개요

1) 설립 : 1948, UN지원, 국제자연보호연맹

2) 구성 : 국가정부기관, NGO, 국제단체, 전세계 전문가과학자

 국제자연보전연맹(영어: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IUCN)은 전 세계 자원 및 자연 보호를 위하여 유엔의 지원을 받아 1948년에 국제 기구로 설립하였다. 

 현재는 국가, 정부 기관 및 NGO의 연합체 형태로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단체이다. 

 자원과 자연의 관리 및 동식물 멸종 방지를 위한 국제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며, 야생동물과 야생식물의 서식지나 자생지 또는 학술적 연구 대상이 되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 보호 전략을 마련하여 회원국에 배포하고 있다. 

 

 1911년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을 중심으로 보호 회의(ICBP)를 창설하였고, 1928년에 국제 자연 보존 연맹을 결성하였으며, 그 산하에 국제 자연 보호 사무국을 설치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자연 환경의 파괴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자 세계 각국은 파리 회담을 열고 유엔의 지원으로 1948년 국제 기구로 정식 발족했다.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 인근의 글랑에 위치해 있다. IUCN은 국가회원(87개국), 정부기관(117개), 비정부기구(919개), 및 제휴(협력)기관(33개) 등 총 1,156개 회원 기관, 단체와 11,0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2. 목적

 생물다양성 보전

 자연과 천연자원 보전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발전

 지구환경보전대응 및 국제협력사업 추진

 

3. 활동내용

 CITES, CBD 기초

 UNFCC 등 국제협약 기초

 환경관련 평가근거 자료 제공

 

4. 사무국​
 총재
 사무총장
 본부는 스위스 글랑에 위치하며, 전 세계적으로 60여개의 사무소 운영

5. 이사회​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 회원들이 이사 선출
 이사회는 의장, 감사, 24명 지역대표(8개 지역에서 각 3명씩), 위원회 의장 6명 등으로 38명 구성 

 IUCN 제74차 이사회에서 제5회 WCC 제주 개최 결정(2009년 11월, 스위스 글랑)

6. 위원회
 IUCN의 업무수행을 위한 지식 제공, 정책과 기술에 대한 조언 등을 위해 11,000여명의 전문가가 6개 위원회에서 활동
 위원회 구성 :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종보전위원회, 생태계관리위원회, 환경법위원회, 교육·커뮤니케이션위원회, 환경·경제·사회정책위원회

 

7. Red list (적색목록)

 IUCN에서는 Red List(적색목록)를 만들어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무려 79,800여종의 생물을 등록하였다. 

 현재도 꾸준히 새로운종이 발견되어 등록되고 있다. 

 IUCN 적색목록이 나오기 전까지 멸종위기종이라 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 몇명이 모여 개인적인 현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IUCN도 처음에 그러한 방식을 사용하였지만, 몇 번의 개정을 거쳐, 미생물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생물종의 멸종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섯가지 기준(Criteria)을 개발하였고 그 조건에 따라 과학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종만을 목록에 포함하고 있다.

 그만큼 멸종위기종의 선정과 등재가 까다롭지만, 그 결과가 신뢰받는 이유이다. 또한 국가 단위에서 멸종위협을 평가하는 방식이 아닌, 해당 종의 전세계적 분포를 고려하여 멸종위협을 평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Red List 범주(Category)]


 EX : 절멸 (Extinct)
마지막 개체가 죽었다는 점에 대해 합리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태

 EW : 야생절멸 (Extinct in the Wild)
자연 서식지에서는 절멸한 상태이나 동물원이나 식물원 등지에서 사육 또는 재배하는 개체만 있는 상태

 CR : 위급 (Critically Endangered)
야생에서 극단적으로 높은 절멸 위기에 직면한 상태

 EN : 위기 (Endangered)
야생에서 매우 높은 절멸 위기에 직면한 상태

 VU : 취약 (Vulnerable)
야생에서 높은 절멸 위기에 직면한 상태

 NT : 준위협 (Near Threatened)
현재에는 위급, 위기, 취약에 해당하지 않지만 가까운 장래에 멸종우려 범주 중 하나에 근접하거나 해당할 것 같은 상태

 LC : 최소관심 (Least Concern)
적색목록 기준에 따라 평가되었으나 위급, 위기, 취약, 준위협에 해당하지 않는 상태

 DD : 정보부족 (Data Deficient)
멸종 위험에 대한 평가를 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한 분류군

 NE : 미평가 (Not Evaluated)
아직 평가하지 않은 분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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